뭔가 이상한 테트리스

대박 좋은 시간을 만들 수 있는 뭔가 이상한 테트리스으로 여겨질 정도로 지금까지 우리나라에서만 수백가지가 넘는 테트리스를 보았답니다. 그만큼 다양한 버전으로 만들어진 것은 대중들로부터 해당 장르가 엄청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이겠죠.

아마도 개인적인 생각으로면 앞으로 몇 십 년이 지나간다 해도 그 인기는 지금과 큰 차이를 느끼지 않을 정도로 꾸준한 사랑을 받을 것 같아요.

즐거움이란 바로 이런 퍼즐들을 즐겁게 플레이 하면서 시간을 유용하게 보내는 것이라 생각이 들고 있답니다. 뭔가 이상한 테트리스 게임하기는 무한 레벨에 가까울 정도로 준비된 스테이지가 엄청 많아요.

확실히 가장 느낌이 좋은 작품이라 여러분들에게 설명을 해드리고 싶을 정도로 한번 시작 하면 중독성으로 인하여 자신도 모르게 계속해서 플레이 하게 됩니다.

현재도 해당 작품을 즐기는 메니아 층들이 많이 유지되고 있다고 하네요. 어찌 보면 단순하게 블록만 쌓는 방식이지만 뭔가 이상한 테트리스 고레벨에 이를수록 상당히 두뇌 회전을 빠르게 해야 합니다.

이런 뭔가 이상한 테트리스 퍼즐들은 역시 아이들이 건전하게 플레이하기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 게임들을 보면 하나같이 잔인하거나 폭력적인 것들이 너무 많이 존재 하고 있으니까요.